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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한국공학한림원 대상ㆍ젊은 공학인상 26년째 후원
귀뚜라미문화재단 2022.03.22


  

  

1997년 제1회 시상 이후 26년째 후원, 올해 수상자 상금 2배 증액

 

귀뚜라미문화재단(이사장 김윤규)이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국공학한림원 대상’과 ‘젊은 공학인상’을 26년째 후원하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에서 매년 선정하는 ‘한국공학한림원 대상’과 ‘젊은 공학인상’은 공학과 관련된 경영, 기술, 교육 및 연구의 부문에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학인 및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특히 단일 업적이 아닌 수상후보의 평생 동안의 업적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국내 공학 기술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손꼽힌다.

 

지난 1997년 제1회 시상 때부터 수상자 상금을 전액 후원해 온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올해부터는 '공학기술인 육성에 더욱 힘을 싣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대상 상금을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젊은공학인상 상금을 5000만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2배 증액해 시상의 권위를 더욱 높였다.


제26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은 현택환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젊은공학인상(2명)은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노준석 POSTECH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현택환 서울대학교 석좌교수는 균일 나노입자 표준 제조방법으로 인정받는 '승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나노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인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나이 변환이 가능한 3D 몽타주 및 얼굴인식 기술을 세계최초,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해 과학치안 분야 기술 고도화에 기여했다.


노준석 POSTECH 교수는 세계 최초로 100nm급 3D 금속 프린팅 기술 기반의 가시광선용 3차원 카이랄 메타물질 나노구조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공정 기술을 개발, 국내 메타물질 분야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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