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고객에게 행복과 함께 귀뚜라미의 생생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는 홍보센터입니다.

  • Home
  • >
  • 홍보센터
귀뚜라미보일러,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 안내
귀뚜라미보일러 2024.12.30



 

-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 18~21℃ 유지 권장, 외출 시 실내온도 줄이기


가습기나 3세대 카본매트 활용하면 난방비 절감 효과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 필요 


(주)귀뚜라미(대표 김학수)가 겨울철 에너지 요금을 아끼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난방비 절약 방법’을 소개했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21℃가 적정하다. 설정 온도를 높이면 온도 유지를 위해 보일러가 더 가동되기 때문에 연료 소모도 상대적으로 많아진다.


특히,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단열재를 창문에 붙이거나 문틈을 문풍지로 막는 등 단열, 방풍 작업을 미리 해두면 실내 온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난방비 절약에 도움 된다.


잠시 집을 비울 때는 보일러를 끄는 대신 실내온도를 낮추면 난방비 절약에 유리하다. 강추위가 지속되는 겨울에 보일러를 완전히 끄고 외출하면 실내온도가 급격히 낮아질 수 있으며, 다시 온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연료가 소모돼 난방비 부담이 커진다.


또한,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3세대 카본매트 등 난방매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의 경우 160W 저전력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여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한 달 전기료 7000원 대로 저렴하게 사용 가능하다.


설치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보일러는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열효율이 떨어져 난방비가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각종 부품의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스보일러 권장 사용기간을 10년으로 정하고 있다.


환경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후 보일러에 비해 에너지 소비효율이 약 12% 높은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일러 1대당 연간 가스요금을 최대 44만 원까지 절감(2023년 1월 도시가스 요금 기준)할 수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고물가와 에너지요금 급등으로 고민 중인 소비자들이 겨울철 간단하게 실천 가능한 생활 수칙을 통해 난방비를 효과적으로 절약하기 바란다.”라며, “특히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하면 난방요금 절감과 대기오염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초우량 냉난방 전문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성장하는 귀뚜라미그룹

귀뚜라미그룹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