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인터넷(IoT), AI(인공지능) 음성인식 제어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상품성 높여
- 온수증대기술로 온수공급능력 34% 높이고, 온도 변화 없는 안정적인 온수공급 실현
- 오는 12월 31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 일산화탄소 경보기 ‘SAFE On’ 무상 지급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환경부 인증 친환경보일러에 최신 정보통신기술과 온수증대기술 등 최고급 옵션 사양을 모두 적용한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는 최고 사양의 IoT 실내온도조절기 ‘NCTR-100WIFI’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보일러 1대에 최대 4대의 모바일 장비를 연결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보일러를 제어하거나 AI 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으로도 보일러를 작동할 수 있다.
특히, 보일러가 스스로 고객의 보일러 사용 정보를 학습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학습기능’과 보일러 에러 정보를 알려주는 ‘자가 진단 알림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실내온도조절기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각종 기능을 음성으로 안내해 더욱 편리하며, 주변 환경에 맞게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눈부심을 방지해 준다.
온수공급능력도 보급형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대용량 온수공급에 특화된 저탕식 보일러 구조에 온수증대기술을 더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4% 더 많은 온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화장실이 2개인 주택에서 온수공급량에 맞춰 보일러 용량을 늘리지 않아도 안정적인 온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믹싱밸브를 적용하여 온수를 사용할 때도 사용자가 1℃ 단위로 설정한 온도에 맞추어 온수를 더 빠르고 일정하게 공급한다.
아울러, 지진과 가스누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는 귀뚜라미보일러만의 안전기술인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를 장착하는 등 안전사양까지 든든하게 챙겼다.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은 고효율 열교환기와 친환경 버너를 적용해 환경부로부터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인증받은 대표적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을 이용하면 2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귀뚜라미는 최고급형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일산화탄소 경보기 ‘세이프 온(SAFE On)’을 무상 제공한다.
올해 8월 5일부터는 가스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추가 설치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면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됐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더욱 편리하고 품격 있는 생활공간을 완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귀뚜라미보일러의 최신 기술을 모두 적용한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에너지 절약과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면서 가족의 행복지수와 안전지수를 모두 높이는 일석삼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